


이 파트에는 시나리오 세팅 「사실은 무서운 현대 일본」의 시나리오를 18개 수록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일본에서 비밀스럽게 전개되는 괴이와 공포를. 아무쪼록 마음껏 맛보십시오.

평소처럼 전철을 탔는데, 듣도 보도 못한 정체 모를 역에 도착했다.
PC들은 무사히 이 역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지금 이 거리에는 좀비가 넘쳐난다. 이 연립주택 바깥에도 좀비가 배회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네 명의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친구와 함께 전철에 타는 꿈을 꾼다. 친구가 무참한 방법으로 살해당한다. 꿈에서 죽은
친구는 현실에서도 죽어버렸다. 또 같은 꿈을 꾼다. 다음은 분명 내 차례……겠지.

각자의 사정으로 방문하게 된 해변의 양옥.
메이지 시대에 지어졌다는 이 저택에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숨어 있었다.

고향에 돌아와 받은 한 장의 사진. 거기에는 어린 시절의 자신과 낯선 소녀가 찍혀 있었다. 같은 시각, 다른 친구들에게는 한밤중에 열리는 동창회의 안내문이 왔다…….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기 위해 괴담의 현장을 찾았을 때, 새로운 공포는 시작되었다. 인터넷을 타고 무시무시한 소문이 점점 퍼진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밤, 눈이 들이친 다세대 주택의 주민들을 정체불명의 하얀 괴물이 습격한다. 정전으로 난방도 끊겨서 점점 추워진다. 어떻게든 아침까지 살아남아라!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고, 날은 점점 저물어 간다. 버스 정거장의 등산객들은 안 쓰는 도로를 따라 산에서 내려가기로 한다. 그들의 앞에 어두운 터널이 나타난다…….

감옥에 갇힌 PC들. 하지만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 왜 갇혔는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정체 모를 지배자 「닥터」와 흉포한 간수의 손에서 벗어나 감옥에서 탈출하라!

분신자살을 목격한 이후, PC들의 주변에서 연달아 불에 관련된 사고가 일어난다. 탄 내가 감돌고 소방차의 사이렌이 울리는 불온한 나날 속에서 악의를 품은 괴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숨은 명소라는 캠프장을 방문한 젊은이들. 하지만 즐거웠던 캠프는 비명과 함께 중단된다. 캠프장에는 살인마와 식인 괴물이 숨어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한 일가가 선택한 곳은 어느 산장.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가족이지만, 마음속에는 비밀스러운 감정을 안고 있다. 불온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찍은 기억이 없는 사진을 계기로 PC들은 UFO와 우주인이 날뛰는 이상한 세계에 빠져든다. 부조리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그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인간을 미치게 하는 감염증이 발생했다. 이대로는 판데믹이 일어나 막대한 희생자가 나올 것이다. 프로 의사인 PC들은 감염증에 맞서고자 전 세계를 누빈다.

심령 스폿에 쳐들어가 불경한 짓으로 유령을 화나게 해서 카메라에 담는 남자들 「돌격 취재 특공대」. 오늘 미션의 무대는 버려진 병원. 가라, 돌격 취재 특공대

누구도 이불에서 나가고 싶지 않을 몹시 추운 겨울 아침. 오늘도 따뜻한 이불에서 나가야만 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역시 나가고 싶지 않은, 너무나도 추운 겨울 아침…….

컨벤션 회장에서 무시무시한 죽음의 세션에 참가하고 만 PC들. 살아남으려면 컨벤션 회장에 전해지는 게이머들의 도시전설을 조사할 수밖에 없다!?

그 상어는 분명히 처치했다. 그런데 왜!? 아무리 죽여도 되살아나며, 육지든 하늘이든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존재, 상어. 그 정체를 밝혀서 인류를 위협하는 상어를 처치하라!

이 파트에는 시나리오 세팅 「빅토리아의 어둠」의 시나리오를 2개 수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번영을 이루었으나, 한편으로는 신비와 공포를 내포하고 있는 대영제국을 무대로 하는 괴담이 당신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그 저택에서는 남녀가 모여 괴담을 주고받는다. 그들의 기묘한 이야기가 이 세상에 새로운 공포를 낳는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향연일까?

19세기 말의 런던을 떠들썩하게 한 흡혈귀 사건. 그 사건으로 약혼자를 잃은 청년은 약혼자의 친구와 함께 조사에 나선다. 사건의 그림자에 숨은 가공할 존재의 정체란!?

이 파트에는 시나리오 세팅 「광란의 20년대」의 시나리오를 2개 수록했습니다. 급속도의 경제적 번영을 이루었으나, 그로 인해 생긴 어둠을 끌어안은 미국. 그 어둠이 괴이가 되어 여러분에게 이빨을 드러냅니다.

밀조주를 판매하는 갱을 적발하러 무허가 술집에 들어선 금주법 단속관들.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환상의 술과 상상을 초월한 공포였다!

1924년의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에 허덕이는 일본계 미국인 사회에서 이상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백인 형사와 3명의 일본계 미국인은 사건을 쫓다가 범상치 않은 미지의 괴이를 만난다.

이 파트에는 기존의 시나리오 세팅에 속하지 않는 시나리오를 2개 수록했습니다. 어떤 시대, 어떤 장소를 살아간들 인간이 정신과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이상 공포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향하는 우주선, 프린키피움 호. 하지만 콜드 슬립에서 깨어난 승무원들을 기다리는 것은……. 우주선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평범하지만 평화롭고 흡족했던 일상은 갑자기 끝을 맞이했다. 마치 일시 정지된 것처럼 세계의 움직임이 멈추고 말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